볼 집어 올리기 본 란을 이용하여 수차례 고박사님께 질의를 했었고 또한 명쾌한 답변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이번 질문은 수일전 라운드중 제가 친공이 러프지역 땅에 일부가 박혀습니다. 동반경기자는 저에 공 위치만 대략 확인하고 자기공 있는곳으로 가던중이었는데 제딴에는 땅에 박힌공은 규정에 의거하여 .. 골프 2010.10.18
[김대현 프로] 비거리 향상을 위한 몸의 활용법 조그만 체구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레 장타를 날리는 골퍼들이 많다. 기본적인 신체조건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장타를 날리는 비결은 뭘까. 자신의 몸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골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장타는 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치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못 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 골프 2010.10.18
벙커 안에서도 `언플레이어블` 가능해요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규칙 한경박람회·골프매거진 설문 골퍼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헷갈려하는 골프규칙은 무엇일까. 지난 10일 폐막된 한경골프박람회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골프규칙 테스트를 실시했다. 1시간여 동안 1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18문항으로 된 테스트에 응시했다. 또 미국 골프매.. 골프 2010.10.17
그린 읽기…우즈식 `터널 보기` 가장 유리 골프 전문가들 분석 "시야 좁혀 집중력 향상" 퍼트 장소인 그린은 평평하지 않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경사와 굴곡,높낮이가 있어 골퍼들은 그린을 읽는 데 애를 먹는다. 그래서 한국프로골프 최다승(43승) 기록보유자인 최상호는 "골프도 눈이 좋아야 잘 칠 수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골퍼는 볼 뒤에.. 골프 2010.10.17
미스샷 `F4 프로세스`로 극복하라 기업은 의도적 실수와 달리 전혀 뜻하지 않은 실수로 곤욕을 치른다. 품질관리 허술로 불량품이 쏟아지고 직원의 불친절로 고객 신뢰를 잃기도 한다. 문제는 어떻게 대응하고 고객의 불만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는 것이다. 골프에서도 미스 샷은 수시로 나온다. 여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스코어.. 골프 2010.10.17
가볍게 찍어치는 느낌…백스윙은 스리쿼터로 간결하게 챔프 신지애의 퍼펙트 골프 (3)…하이브리드샷 요령 하이브리드 클럽이 유행이다.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들도 골프백에 하이브리드를 넣고 다니는 것이 새삼스럽지 않다. 미국PGA 투어프로들도 절반가량이 하이브리드를 갖고 다닌다. 우드에 버금가는 거리를 내면서도 아이언처럼 높은 탄도를 내 그린.. 골프 2010.10.17
프로처럼 Warm up하라 프로처럼 Warm up하라 급하게 허둥대지 마라 뉴욕 타임즈 사의 베스트 셀러 ‘골퍼들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실린 ‘골프를 더욱 즐기는 50가지 방법’이란 칼럼에서 첫 번째 항목은 Get there early to feel relaxed(일찍 도착하여 긴장을 풀어라)이다. 허겁지겁 도착해서 볼을 잘 치는 사람은 자신 뿐 아니라 .. 골프 2010.10.11
로의 법칙 로의 법칙 1. 자신의 성격을 알라. – 긴장감을 즐길 수 있다면 큰 경기에 적합하다. 반대로 긴장감이 샷을 혼란 시킬 것 같으면 금액이 큰 내기는 단념하라. 자부심 만으로 이길 수 없는 것이 골프다. 2. 골프는 놀이에 지나지 않는다. – 화내지 말고 늘 여유로운 마음으로 플레이 하라. 스코어가 나쁘.. 골프 2010.10.11
2m 퍼트 데이브 스톡턴의 2m 퍼트 10계명 1.뜸 들이지 않는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는다. 2. 라인보다 속도를 생각한다. 3. 휘어짐을 감안한다. 늘 홀컵의 어느 한 쪽을 겨냥한다. 4. 이미 성공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5. 붓을 꺼내고 망치를 집어 넣는다. 망치처럼 때리고 멈추지 말고 붓으로 선을 긋듯 부드럽.. 골프 2010.10.10
골프 경험담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골프 경험담을 읽어야 하는 이유 1) 골프를 그렇게 애정을 갖고 치는데 왜 늘지가 않는지 모름 2) 버릇처럼 되풀이 되는 습관이 고처지지 않는 이유를 모름 3) 너무나 기본적인,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간과하고 있음을 모름 4) 아주 간단하게 개선될 수 도 있는 기술을 터득하는 방법을 모름 우리 주위에.. 골프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