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형 계단은 氣가 꼬여…노인방은 되도록 1층이 좋아 돈버는 풍수 집안 내의 계단은 기가 흘러 다니는 통로다. 계단의 위치 형태 경사가 모두 중요하다.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복층 구조의 빌라도 인기가 높아 집안에 계단이 있는 주택이 많으니 더욱 그렇다. 집 한가운데 계단이 있으면 흉하다. 집 중앙은 가장 소중한 곳이니 거실 등 중요한 .. 풍수, 역학 2012.05.14
[풍수로 보는 부동산] 우물 메우려면 지혈하듯 주의·정성 기울여야 사람의 일생은 물로 시작해 물로 끝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풍수에서 물맛이 좋은 마을은 그 터가 길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물이 좋은 곳은 물의 정기를 받아 훌륭한 인물이 태어난다. 수질이 나쁜 마을은 큰 인물이 나기 어렵다. 물은 향기롭고 맑아야 귀하다. 물맛이 시거나 쓴 것.. 풍수, 역학 2012.05.07
삼천리 禽獸(금수)강산, 고기 덜 먹어 錦繡(금수)강산으로 되돌려놔야 人材가 난다 필자는 주로 전라도 어느 산촌에 머문다. 여느 산촌처럼 70 넘은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온전히 노부부가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50대인 필자는 젊은 편이다. 한때는 이 마을도 북적거렸다. 그러나 이제는 한적하기만 하다. 오늘의 농촌 현실이다. 동네를 조금만 벗어나면 이곳저곳 .. 풍수, 역학 2012.05.06
사주불여관상, 관상불여 심상 박규태 관상을 통해 얻는 이득 요즘 서점을 방문하면 자기개발이나 심리학 코너에 많은 사람이 붐비는 것을 봅니다. 사회적으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각박해 질수록 자신을 개발하고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자하는 책이나 강좌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觀相(관상)은 이러.. 풍수, 역학 2012.05.01
너무 높은 담은 氣 막아…집 크기와 조화 이뤄야 풍수로 보는 부동산 주택을 설계할 때 담이 미치는 풍수적 효과는 대단하다. 담은 주택을 외부와 내부로 구분짓는 경계다. 타인이나 도적의 무단 침입을 막는다. 소음과 먼지를 막는 차단막 역할도 한다. 풍수적으로 담의 의미가 각별한 것은 집안에 기가 원활히 소통되느냐 막히느냐가 .. 풍수, 역학 2012.04.30
[풍수로 보는 부동산] 窓을 낼때는 동쪽이 커야…北窓이 크면 가족이 고생 풍수에서 움직이면서 땅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생명 유지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과 물을 통칭해 수(水)라고 부른다. 수는 양기(陽氣)을 대표하는 것으로,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기(氣)의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보고 마시는 물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수는 산천의 형세.. 풍수, 역학 2012.04.23
[김두규 교수의 國運風水(국운풍수)] 北, 땅의 이점 아무리 잘 활용해도… 天時<시대정신>와 人和<인민들의 화합> 없는 공동체의 운명은 험난 북한은 풍수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봉건도배의 묏자리 잡는 술'로 비난하면서도, '민족지형학'으로서 풍수를 주요 건물의 입지선정에 활용한다. 실패로 끝난 광명성 3호 발사기지인 철산군 동창리와 핵시설의 중심지인 영변(철옹성)은 예부터 군사적 요새다. 우연히 그렇게 터를 잡은 것.. 풍수, 역학 2012.04.22
입지조건(立地條件) 전향수 입지조건(立地條件) 풍수지리는 전통적으로 존재해 온 부동산입지 선정활동의 하나로 볼 수 있으며, 장풍득수에서 풍과 수를 따서 일컬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풍수라는 말은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는 뜻의 장풍득수를 줄인 말이다. 양택풍수는 주택의 방위나 구조등이 가족.. 풍수, 역학 2012.04.21
[풍수로 보는 부동산] 부귀 누리고 싶다면, 모란꽃 그림을 걸어라 그림은 화가의 마음에 떠오른 형상을 색채를 써 평면 위에 나타내는 것이다. 물체를 사실대로만 담아내는 사진과는 구별된다. 우리의 옛 그림은 '기(氣) 그림'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동양화는 단순히 자연과 사람 등 사실을 기록하거나 풍경을 그린 것에 그치지 않았다. 우리 선조.. 풍수, 역학 2012.04.16
마을 숲은 풍수적 결함 치유 위한 '비보' 풍수로 보는 부동산 대구 둔산동 칠계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산골 마을이다. 예로부터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8%BB%EB%82%98%EB%AC%B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408183010069" target=new>옻나무가 많아 '옻골'이라 불렀다. 이곳에는 경주 최씨가 모여 산다. 백불 고택.. 풍수, 역학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