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푼 없이 부동산 넘겨받기 윤재호 취득시효, 조상 땅 찾기 신청 우량 부동산을 적은 돈으로 투자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영원한 테마이다. 수 년 간 고공행진을 이어 온 부동산 가격 거품이 빠지면서 시장이 더욱 침체될 지 여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올해도 예전과 같은 대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내 .. 전문가 칼럼 2011.01.07
매도우위로 뒤바뀐 부동산 사무실 풍경 김부성 경부라인 부동산 사무실 가보니 불야성..봄에 더 오를것 요 며칠새 경부라인인 강남과 판교, 분당, 용인, 동탄일대 등 내년이후 입주물량이 폭감사태를 맞는 지역의 부동산 사무실을 들러보니, 불과 두달전과는 딴세상입니다. 연일 전화벨소리가 울려대고 사무실에 방문하여 문의하는 매수세.. 전문가 칼럼 2011.01.07
[김규정의 부동산특강] 수도권 미분양 감소 구매력·구매 심리 서서히 회복… 바닥론·집값 회복 기대감 커져 [세계일보] 지방 미분양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는 데 반해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 미분양은 꾸준히 증가해 3만 가구에 달하면서 수도권 집값 회복을 지연시키고 급등 가능성을 제어할 대표적인 변수로 미분양 아파트가 꼽혀왔다. 작년 1.. 전문가 칼럼 2011.01.06
리모델링 물꼬 터줄 때다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서울 · 수도권 아파트 단지들이 요즘 난리다. 주민들은 사업중단 위기에 처했다면서 반발하고 있고 인근 중개업소들은 가격하락을 예상한다. 범수도권공동주택리모델링연합회, 1기신도시리모델링연합회 등은 입장을 정리해 당국에 항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서.. 전문가 칼럼 2011.01.05
토끼해, 부동산 시장도 깡충깡충 뛰어오르나 박상언 남북관계와 금리 인상이 복병 ‘매도자가 갑자기 안판다고 하는데요’? ‘매도자가 1천만원 더 달라고 하는데 어떡하죠’? ‘급매물뿐만 아니라 일반 매물도 다 들어가 버렸어요’ ‘앞으로 집값이 오른다고 하니 매물도 들어가고 있던 매물도 호가도 올려서 나오네여’ 최근, 필자가 상담과 .. 전문가 칼럼 2011.01.05
상가 및 오피스텔 투자 결정은 시장환원율과 임대소득으로 판단 장인석 공실률과 상권 분석 철저히 조사해야 강동구에 사는 J씨는 자신이 보유한 2주택 중 1주택을 팔고 지난해 9월 서초역 인근 이면도로변에 위치한 신축상가건물의 3층 25평을 평당 3,000만 원에 매입했다. 매입자금 7억 5,000만 원 중 3억 원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지만, 월 450만 원의 임대료 수입이 가.. 전문가 칼럼 2011.01.05
정비사업의 공공관리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이정효 ◇ 도시정비사업은 민․관이 이익을 공유하는 사업 도시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는 한편 재산가치도 증대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목적 효과를 가져오는 사업이며, 공공(정부, 시)의 입장에.. 전문가 칼럼 2011.01.04
경매 이용해 월세 수익 올리기 윤재호 역세권 소형 빌라, 임대사업용 적당 주택을 이용해 월세를 받는 임대사업용 부동산이 경매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중 유동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데다 정부의 부동산 관련정책도 임대사업을 촉진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경매로 낙찰 받아 주택 임대사업을 할 .. 전문가 칼럼 2011.01.03
내년까지 연장된 각종 부동산 稅혜택, 이참에 증여 어떨까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관련 제도 및 세제혜택이 많이 신설되거나 연장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세제 완화는 절세에 효과적이어서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8·29 부동산 대책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완화제도의 일몰시한이 2012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됐다. 양도세 중과.. 전문가 칼럼 2011.01.03
포스트 판교, 광교와 동탄을 주목하라! 김부성 올해 수도권서 가장 높은 상승률 보일 지역 포스트 판교, 광교와 동탄을 주목하라! 광교신도시가 포스트 판교역할을 하면서 수도권 최대 유망주로 떠오른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동탄신도시도 광교못지 않은 유망주로 현재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가장 저평가된 블루칩단.. 전문가 칼럼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