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 받은 부동산의 자산관리 김용남 상속 또는 증여받은 중소형빌딩의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고령의 부모님으로 부터 상속 또는 증여를 통해 갑작스럽게 빌딩관리업무를 떠맡게 된 자녀들은 빌딩관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빌딩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초기에는 갈.. 부동산자산관리 2013.09.09
[임대주택사업 일본에게 배우다] ①중개 네트웍 기반 '에이블'의 40년 노하우를 듣다 "빡빡한 일정이지만 일본의 주택임대관리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의 해외연수 경험 중 이번이 단연 최고였어요.(일본연수단 2기 이광한 실장, 34)" 부모에게 물려받은 용인 땅에 건물을 짓고 임대사업을 시작한 동광플라자 이광한씨는 이렇게 말한다. 지난 7월 18일.. 부동산자산관리 2013.07.26
[빌딩투자 ABC] 임대·용역선정 등 빌딩관리업무, 중개업체 연관 자산관리사에 맡겨야 외국계 증권회사 임원인 A씨는 지난해 초 서울 화양동에서 매물로 나온 소형 빌딩을 매입했다. 연면적 825㎡ 규모로 월 600만원의 임대수익이 나오는 건물이었다. 빌딩을 사들였지만 정작 임대관리가 골칫거리였다. 임대관리를 해 본 경험도 없어 건물 청소나 경비용역업체를 어떻게 접촉.. 부동산자산관리 2013.07.17
중소형빌딩 투자 트렌드 변화와 시사점 최근 들어 기업의 중소형빌딩 매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일부는 본사로 사용하고 일부는 임대를 주기 위해 건물을 매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좋은 빌딩을 소개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100% 임대가 완료된 빌딩보다는 일부를 본사로 사용할 수 있는.. 부동산자산관리 2013.07.15
주택임대관리업에 대한 환상 ? 김용남 주택임대관리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와 1~2인 가구의 증가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민간 임대주택 수요 증가와 전세임대의 월세임대로 전환 그리고 정부의 주택임대관리업 도입 발표에 따라 개인 자산가, 기관투자가 및 많은 건설회사들이 .. 부동산자산관리 2013.06.09
주택임대관리 시장이 뜬다 Cover Story 최근 몇 년 사이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과 다세대·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이 대거 들어선 서울 양평동을 배경으로 심규석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 이사(왼쪽)와 심형석 영산대 교수가 임대관리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부동산 업.. 부동산자산관리 2013.06.04
[주택임대관리 시장이 뜬다]임대사업, 전문가에 맡겨 수익성 높여라 임대사업자 역대 최고치 기록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고시원,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은 모두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임대수익형 주거시설이다.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데다 저금리 기조로 금융상품보다 주택임대업 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 .. 부동산자산관리 2013.06.04
8가지 임차인 유지전략 부동산자산관리를 ‘임차인을 유지하는 업무’로 정의할 정도로 임차인 유지(tenant retention)가 중요해지고 있다. 미국 빌딩투자가들 대부분은 대략 70~75%의 계약갱신율을 표준 지표로 삼고 투자의사 결정을 한다고 한다. 나머지 25~30%의 임차인 중 얼마나 많은 임차인을 빌딩에 계속 유지시.. 부동산자산관리 2013.05.29
집주인 대행… '住宅임대관리' 새 市場 열린다 [기업형 주택임대관리업 이르면 올 12월 시작] 집주인에게 일정 비용 받고 세입자 구하고 월세도 받아줘, 주택 관리·보수까지 책임져 임대관리업 활성화될 땐 임대주택 공급도 늘어날 듯 기업에 수수료 지급해야… 임대료 인상 부작용 우려도 이르면 올 12월 국내 임대(賃貸)시장에서 '기.. 부동산자산관리 2013.05.03
좋은 부동산자산관리회사 고르는 법 김용남 미국 부동산관리협회(IREM)에서 부동산 소유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유주들은 부동산자산관리회사를 선정할 때 49가지 기준 중에서 성실과 신뢰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원룸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및 중소형빌딩 등 수익형 부.. 부동산자산관리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