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Q&A] 임대사업용 섹션오피스 투자 전망은.. 오피스텔보다 투자금 적고 관리비 싸지만 사무용도 제한에 임차인 찾기 애먹을수도 [서울경제] Q. 30대 초반 회사원입니다. 요즘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라지만 가격이 많이 올라 대신 섹션오피스를 지인이 권해 투자를 고려 중입니다. 임대수익 목적인데 투자해도 될까요? 유지보수비 상대.. 수익형부동산 2017.05.29
[정호진]수익형부동산,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나:②분양상품 VS 단독 빌딩 부동산 투자 성패의 기본은 안정성, 그리고 핵심은 가치향상의 가능성이다. 분양상품 VS 단독 빌딩 분양상품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실현한 투자자도 있겠지만, 투자실패 사례도 많다. 이에 분양상품의 구분소유로 인한 단점들의 한계를 인식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게 투.. 수익형부동산 2017.05.28
[정호진]수익형부동산,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나 : ①분양상품 소액투자자가 존재하는 한, 분양상품 공급은 영원할 것이다. 그러나 작더라도 단독으로 소유할 수 있는 꼬마빌딩은 운영관리와 투자수익 측면에서 분양상품보다 유리하다. 수익형부동산의 대명사 ‘분양상품’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투자 트랜드로 수익형부동산에 수요가 집중되고, 재.. 수익형부동산 2017.05.28
대기업도 기웃..공유사무실 시장 판 커진다 신생 기업(스타트업)이 주도하고 있는 공유 사무실 시장에 대기업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내부. /현대카드 제공 공유 사무실은 건물 전체 또는 몇 개 층을 빌린 뒤 여러 개의 작은 공간으로 나누어 재임대해 수익을 내는 사업 구조. 입주자 입장에선 임차료가 .. 수익형부동산 2017.05.27
1분 거리의 이미연 빌딩과 보아 빌딩의 운명이 갈린 이유는 [★들의 빌딩] 길이 갈라놓은 이미연과 보아의 투자 성적 배우 이미연(46)씨와 가수 보아(31·본명 권보아)씨. /조선DB 배우 이미연(46)씨와 가수 보아(31·본명 권보아)씨는 이웃사촌입니다. 이미연씨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과 보아씨가 갖고 있는 청담동 빌딩은 직선거리로 40m 정.. 수익형부동산 2017.05.25
공실률 '모 아니면 도'..통임대 건물의 함정 브랜드 흥망따라 건물도 희비 가로수길 4~5층 '플래그십 매장', 통임대료 월 1억5000만원 달해 독특한 외관..건물 인지도 상승 브랜드 철수 땐 장기간 공실 서울 명동, 가로수길, 홍대 등 광역상권에서 ‘통임대’ 매장의 공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임대 매장이란 한 업체에 3~5층 규모 건물.. 수익형부동산 2017.05.23
신논현역 사거리 인근 중소형 빌딩 실거래 사례 및 추천매물 이번 주 '상업용 빌딩 매매 사례 및 추천매물'에서는 9호선 신논현역을 중심으로 강남대로와 봉은사로가 교차하는 신논현역 사거리를 소개한다. 신논현역 사거리 상권은 9호선이 개통되면서부터 대규모 회사들이 입주하고 그에 따라 상권이 형성되어 대로변 이면으로는 먹자골목으로 불.. 수익형부동산 2017.05.23
"꼬마빌딩 투자는 결혼과 같죠" 빌사남의 충고 “내몸에 맞는 꼬마빌딩을 찾아라” 매달 안정적인 임대료를 벌어들이면서 매각할 땐 시세차익을 노리고, 신축·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저금리 시대 갈 곳 없는 자금이 꼬마빌딩으로 몰린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론 공실(空室)에 허덕이면서 형편없는.. 수익형부동산 2017.05.20
빌딩은 여인의 얼굴..수시로 변하는 현장 살펴라 빌딩투자ABC 빌딩을 매입하려는 투자자 가운데 정해진 예산은 있지만 본인이 뭘 사려고 하는지 잘 모르는 사례가 많다. 아파트는 정해진 지역과 시세가 있어 빌딩에 비해 투자를 결정하기가 수월하다. 그러나 빌딩 투자에 나서면서 단순히 수익형 부동산, 급매, 땅 가격이 오를만한 곳, 수.. 수익형부동산 2017.05.18
수익형 부동산, 자신의 투자성향 파악이 우선 지난해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현금통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 등을 근거로 한 국내 유동자금은 3203조원 규모다. 3년 전보다 767조원(31.5%) 증가했다. 올해 국가예산이 400조원에 이르는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규모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꺾일 줄 모르고 계속 증.. 수익형부동산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