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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부동산 뉴스클리핑

웃는얼굴로1 2010. 12. 13. 15:52

12월 2주 주간 부동산소식

(2010년 12월 6일~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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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매시장 동향

 

2. 시장동향 및 전망

 

3. 통계뉴스

 

4. 업계소식

 

5. 정부정책

 

6. 기타 주요뉴스

 

 

 

 

 

    

 

1. 경매시장 동향

 

8 29대책 이후 수도권 경매 시장 목돈 몰렸다

Ø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8.29 대책 발표 이후 100일간 수도권아파트 낙찰가총액은 8007 2313만원으로 대책발표 직전 100일 보다 25.47%(1625억원)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지방아파트 낙찰가총액은 3286 81만원으로 2.21%(74 1785만원)가량 감소했습니다.

Ø  수도권아파트 낙찰가총액이 증가한 이유는 8.29 대책 이후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매매가격도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낙찰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이 기간 수도권아파트 낙찰건수는 2,622건으로 그 전 기간에 비해 25.16% 증가한 반면 지방은 올 초부터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돼 있었기 때문에 낙찰건수가 오히려 8.61% 감소됐습니다.

 

지방 아파트 '통경매' 쏟아져

 

입주한 아파트 집단 경매 위기 날벼락

 

2. 시장 동향 및 전망

 

수도권 고급 주택 시장도 활기

 

4억9 전셋값이 졸지에 12억으로 "이럴수가"

 

주택시장 매수·매도자 ‘눈치 싸움’

 

값이 10억? 목동시장 '과열'

 

강남 랜드마크 아파트 ‘갈아타기 중’

 

강남 재건축아파트 매수자가 바뀌었네!

 

경기 서북부 집값 ‘ 연평도 도발’ 이후 하락세 전환

 

과천 재건축 최고 1억원 올랐다.

 

같은 아파트인데 5 가격차…도대체 왜?

 

수만명 몰렸다는 모델하우스, 청약은 '썰렁'

 

송도 여전히 찬바람…한달새 전셋값 1천만원 하락

 

미분양 흔해 사도 청약통장은

 

급매물 거의 소진… 내년 주택값 회복세로”

 

전세 수요 늘어… 전세금 내년에도 '고공행진'

 

집값,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회복”

 

3. 통계뉴스

 

강남 재건축 상승세에 서울 아파트값 3 연속 ↑

Ø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 재건축단지의 상승세에 힘입어 이번주 서울 아파트 값이 0.04%오르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Ø  구별로는 재건축 단지가 많이 몰려있는 강동구(0.14%), 강남구(0.12%), 송파구(0.12%), 양천구(0.06%), 노원구(0.04%) 등의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Ø  강남권 재건축의 경우 송파구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가 0.65%, 강동구가 0.55%, 서초구 0.0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Ø  신도시도 0.03%올랐고, 수도권에서도 0.01%를 기록하며 수도권 전역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아파트시장 얼굴…재건축'훈풍' vs 일반'냉기'

Ø  최근 서울 (0.02%), 신도시(0.01%), 경기인천(0.01%) 등 수도권 아파트 시세가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섰는데 재건축아파트의 영향이 컸기 때문입니다.

Ø  이 기간 중 재건축 주간 변동률은 서울 0.13%, 전국 0.11%로 같은 기간 일반아파트 변동률인 0.01%, 0.03%를 웃돌았습니다.

Ø  지난 한 달간의 변동률을 계산해 보면 일반아파트시장은 여전히 내림세입니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서울 재건축시장은 0.4% 상승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일반아파트 매매시장 변동률은 -0.04%에 머물렀습니다.

Ø  이는 재건축시장이 일종의 선행지수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일반아파트까지 상승세가 확산되기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래미안반포ㆍ신반포’ 2억5천 ↑… 아파트값 상승 1

Ø  부동산114가 전국의 3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세 상승액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 래미안반포퍼스티지 268㎡형과 신반포 92㎡형이 나란히 올 들어 각각 25000만원 상승하며 1위 아파트로 꼽혔습니다.

Ø  상승률로는 김해시 구산동 광남 백조 49㎡형이 현재 8000만원으로 작년말 대비 77.8% 상승해 상승률 1위를, 김해시 내동 현대1 69㎡형이 14500만원으로 작년 말(8500만원) 대비 70.6% 뛰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거래 늘고, 낙폭 줄고…용인 주택시장 기지개?

Ø  한동안 침체를 면치 못했던 경기도 용인부동산시장이 거래량이 증가하고, 낙폭도 줄어드는 등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Ø  국토부에 따르면 10월 용인 아파트 거래량은 2736가구로, 9(1612가구)보다 69.7% 늘어나면서 지난 2009 10(2862가구)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Ø  아파트값도 지난 6 -1.0%의 변동률로 올 들어 최대 하락폭을 보인 이후 꾸준히 낙폭을 줄이면서 지난10월에는 -0.2%의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2010 분양시장 판교ㆍ광교ㆍ송도 빛났다

Ø  닥터아파트가 올 한해 분양시장 입찰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LH가 지난 6월 판교신도시에 분양한 월든힐스가 평균 40.53 1로 가장 높았습니다. 1월 분양한 광교자연&자이가 22.721로 두 번째로 높았고, 같은 달에 분양한 송도 해모로월드뷰가 22.59 1 3위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미분양 15년來 최대

Ø  8일 국토부의 전국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29334가구로 9(29201가구)보다 133가구(0.5%) 늘었습니다. 이중 서울이 15%, 인천이 7.3% 증가하면서 수도권의 10월 미분양 물량이 지난 1995 12(34993가구)이후 15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Ø  특히 수도권의 10월 미분양 물량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9020가구로 전체의 30.7%로 지난해 12(2881가구) 이래 10개월 만에 무려 213.1%늘어났습니다.

 

3 보금자리 일반공급 최고 당첨액 2356만원

Ø  평균 2.7:1의 경쟁률을 보인 3차 보금자리주택의 사전청약 일반공급 최고 당첨자는 하남 감일지구에 신청한 2356만원 청약저축 가입자이고, 최저당첨선은 인천구월 A1단지 분납임대 59㎡형의 3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Ø  이번 당첨자의 거주지역은 서울항동과 인천구월의 경우 각각 서울, 인천 거주자들의 당첨비율이 높았고 하남 감일에서는 서울 거주자 54.3%, 경기도 거주자 44.4% 등이 당첨됐습니다.

 

건설사, ‘강동구’ 침흘리는 이유 있었네

Ø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 대지지분 비율 1위에서 4위까지 모두 고덕지구가 휩쓸었습니다.

Ø  고덕주공2단지의 대지지분 평균 비율은 159%로 가장 높았으며고덕주공7단지(144%) ▲고덕주공3단지(142%) ▲고덕주공4단지(139%)가 뒤를 이었습니다.

Ø  강남 저밀도 재건축을 대표하는 개포주공1단지는 136% 5, 개포주공3단지는 130% 7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송파구에서는 가락동 가락시영2차가 128%로 순위에 랭크 됐습니다.

 

주상복합 공급 갈수록 줄어든다

Ø  9일 부동산114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공급된 주상복합아파트는 5,109가구로 지난 10년간 공급 물량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Ø  수도권에서는 지난 2009 5,800여가구가 공급됐지만 올해에는 4,480가구만이 분양됐고 지방에서는 지난 2년간 공급물량이 1000가구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Ø  이 같은 이유로 건설업체 관계자들은 '분양가상한제'를 꼽았는데요. 주상복합의 경우 초고층으로 짓다 보니 토지비나 건축비가 일반 아파트보다 월등히 비싸지만 현행 분양가 상한제하에서는 그 비용을 제대로 적용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델링' 시장은 여전히 겨울잠

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지역에서 현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40여곳 중 최근 한 달 동안 시세가 오른 곳은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 광진구 광장동 광장현대5단지, 광진구 자양동 우성1·2,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 서초구 잠원동 한신25(신반포) 등에 불과합니다. 오름폭 역시 500~1000만원대에 그쳤고, 심지어 집값이 하락한 단지들도 있습니다.

Ø  반면 서울 재건축시장은 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같은 이유는 리모델링 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을 통한 가구수 확대가 허용되지 않았고, 추가 분담금도 크다는 단점 때문입니다.

 

4. 업계소식

 

LH 개정안 통과.."유동성에 숨통 트여"

Ø  국회가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향후 LH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Ø  LH법 개정안은 보금자리주택 건설, 산업단지 개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익사업에서 발생한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 준다는 게 골자입니다

Ø  LH는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연간 5조원 가량의 채권을 추가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돼 재정난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사, 세종시 땅값 연체료 탕감에 '시큰둥'

 

건설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침체는 여전

Ø  건산연이 11월 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5.2p 상승한 73.7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 50.1로 바닥을 찍은 후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며 4(70.5) 이후 7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한 것입니다.

Ø  하지만 3개월 연속 지수가 상승했지만 지수 자체는 아직 기준선 100에 크게 못 미쳐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된 상태입니다.

 

LH, 압구정·수서 등지에 '스튜디오 주택' 공급

Ø  이지송 LH 사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 역세권에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택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소득수준에 따라 분양가나 임대료를 차등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Ø  이 사장은 "스튜디오주택은 뉴욕 맨해튼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튜디오(studio)'룸을 본뜬 주택"이라며 "수서, 압구정, 잠실 등 서울 강남권, 광명시 등 수도권 일대 역세권 등에 공급할 예정이며 일부는 강남권의 보금자리지구에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대역 주변 소형주택 메카로

Ø  대우건설은 내년 1월 마포구 대흥동 일대에 소형 오피스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전용 27~50㎡ 총 362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으로 2012 2월 입주예정입니다.

Ø  GS건설도 이대역 인근 대현동에서 총 93실 규모 고시원을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5. 정부정책

 

9억이하 1주택자, 취득·등록세 감면 1 연장

Ø  행안부는 9억원 이하 1주택자에 대한 취득ㆍ등록세 50% 감면 혜택을 내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돼 내년 11일부터 시행된다고 9일 밝혔습니다.

Ø  이에 따라 최근 9억원을 초과한 주택을 샀거나 주택을 새로 사들여 집을 2채 이상 보유하게 된 국민은 올해 말까지 잔금을 모두 치러야 취득ㆍ등록세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2 연장

Ø  6일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소위는 6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완화 제도를 2년 연장시키기로 심의 의결했습니다.

Ø  이에 따라 기존 2주택을 보유한 납세자는 50%,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는 60%의 양도세 중과율이 앞으로 2년 더 기본세율(6~35%)로 연장됩니다.

 

일반분양 가능한 리모델링 제도 생긴다

Ø  지난 6일 국토부, LH토지주택연구원 등이 모인 리모델링 전문가회의에서 LH토지주택연구원 관계자가리모델링 제도는 기존수선개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구 수가 늘어나는 새로운 주거정비 제도를 만들것이라고 말했습니다.

Ø  이렇게 되면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가구수 증축은 물론 수직증축이 가능해 일반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시가지 리모델링 30% 증축 허용

Ø  서울시는 옛 시가지 모습이 보전된 지역이나 단독 · 다세대 ·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이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돼 리모델링을 추진할 경우 총 면적의 30%까지 증축이 허용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선정 및 인센티브 부여 기준'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Ø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날 피맛길이 남아 있는 돈의동 59일대를 비롯해 저동2 241 일대,북가좌동 3306 일대 등 6곳을 리모델링 활성화 시범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Ø  현재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곳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때는 10% 증축만 가능합니다.

 

도시형생활주택 짓기 쉬워진다

Ø  서울시는 원룸 방식의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건축절차와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건축조례 개정안` 9일 입법예고 됐다고 밝혔습니다.

Ø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형생활주택 건축심의 대상이 종전 `20세대 이상`에서 `30세대 이상`으로 완화되고, 공지 확보 규정도 현행 3m에서 2m로 축소됩니다.

Ø  하지만 이번 규제완화 대상이 주거용 오피스텔 등은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간이 개발지구 제안하고 사업 주도

Ø  국토부는 7일 국토연구원 주최로 `지역개발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공청회`를 열어 민간이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에 지구 지정을 제안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Ø  핵심 내용은 각종 지역ㆍ지구가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앞으로 광역개발권역 등 지역ㆍ지구를 통합하고 민간이 사업을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6. 기타 주요뉴스

 

타워팰리스 "공짜로 줘도 못살겠네"

 

모자 반전세로?… 전세대출 두드려라

 

4.04% 대출, 인기분양단지 고객확보위해 출혈경쟁

 

서울 용산 한강로 일대 재개발 본격화

Ø  서울시는 `용산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변경 결정안`을 확정 고시했다고 9일 밝혔는데요. 용산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바뀐 건 2001년 이후 10년만입니다.

Ø  이번 결정안을 통해 용산 1종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특별계획구역이 41개로 늘어났고, 이중 22개 구역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주택대출 16개월만에 최대..DTI완화 약발받나

Ø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전월대비 41000억원 늘어났습니다. 이는 9 13000억원에서 10 27000억원에 이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요.

Ø  이처럼 가계대출이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주택담보대출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8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달에는 29000억원으로 지난 7월 이후 1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보금자리 본청약 줄줄이 연기되나

Ø  8일 국토부와 LH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 가운데 토지보상이 마무리된 곳은 서울 강남과 서초 등 단 2곳뿐입니다.

Ø  반면 고양 원흥과 하남 미사는 여전히 토지보상이 지지부진한 상태인데요. 고양 원흥의 경우 현재 50% 정도만 보상비가 지급됐고, 하남 미사는 적정 보상금 규모 및 지급방법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땅값 외곽 지역이 수익률 높다

 

재건축 투자 수익성은 단독주택 … 사업속도는 아파트가 빨라

 

리모델링 수직증축 조건부 허용되면…1천가구 이상 대단지사업 탄력

 

상업용 웃고 미분양아파트 울고…엇갈리는 리츠 수익률

Ø  생보부동산신탁이 11월 현재 설정된 46개 리츠의 배당수익률을 점검한 결과 상업용 부동산과 오피스빌딩에 투자한 리츠는 고정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연 5~13%대의 안정적인 수익을 낸 반면 미분양 아파트에 투자한 리츠는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Ø  특히 `뉴코아강남` 10.15%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유엠씨 펨코리테일`도 연평균 7.6%의 배당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코픽스 전환 주택대출 9조원대 그쳐

Ø  9일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310월말까지 코픽스 무료전환 기간에 총 93679억원(전체의 4.5%)만이 코픽스 연동으로 전환됐습니다.

Ø  코픽스 전환실적이 예상보다 미미한 것은 저금리기조가 가장 큰 이유라고 은행권은 분석했습니다.

 

오피스텔 분양가 너무 뛰었다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생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