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 7월 안전진단 통과 등의 호재가 있는 재건축 아파트는 이번 주 0.54% 올라 크게 상승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 81㎡형은 2주 만에 4500만원 올라 12억3500만~12억6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삼전동한솔공인 관계자는 “주택경기가 얼어붙었을 때는 개발 호재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는데 전셋값 상승으로 탄력 받은 주택경기가 조금씩 풀리자 개발호재가 약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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