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잡는 인테리어]① 돈 새 나갈라..화장실 변기 뚜껑부터 닫아라 “부자되세요.”, “대박나세요.” 2000년 초반 TV광고 속 한 여배우가 ‘부자 되세요’라는 말을 하면서 오랫동안 새해 덕담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또 2009년 한 아이돌 가수가 ‘대박’이라는 노래를 발표해 새해 덕담으로 ‘대박나세요’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새해인사.. 풍수, 역학 2017.01.30
[풍수로 보는 재테크] 영혼을 담은 수정으로 만든 집 어떤 물리학자가 실험실 문에 편자를 달아놨다. 동료들은 놀라서 “실험에 행운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물리학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 난 미신을 믿지 않네. 하지만 믿지 않더라도 효과를 본다고 들었어.” 유대 비밀의 지혜서 《카발라(kabbalh)》는 우리의 .. 풍수, 역학 2017.01.09
"부동산 경기, 상반기 정점 찍은 뒤 하락..올해는 실탄 준비할 때" 풍수지리가 이형윤 대구가톨릭대 겸임교수 3년간 양의 기운 유입됐는데 작년 말부터 음의 기운 몰려와 산 깎아 신도시 만드는 시대에 과거의 명당 요건 고집 말아야 현대의 명당이란 '입지'와 '조화', 주변과 어울리면 북향도 좋아 “도시의 산과 강이 없어지거나 변했는데 과거 방식으로 .. 풍수, 역학 2017.01.05
"한강 흐름을 보면 한남동은 길지, 하남은.." [박성준의 풍수 인테리어] ③집·가게·사옥 명당은? 거실로 도로가 달려드는 형세는 불안감↑ “地氣는 아파트 8층 높이까지 영향 미쳐” 한강변 워커힐·압구정·한남동·하남은 吉地 “뾰족한 사옥, 계속 보면 어떤 기분들죠?” 백운산 선생 이후로 가장 대중적인 역술가로 꼽히는 박.. 풍수, 역학 2016.11.11
침실에 큰 거울 다셨나요? "조심하세요, 바람납니다" [박성준의 風水 인테리어] ②침대 앞에 거울 달면 바람난다 붙박이장은 중압감 줘 드레스룸으로 옮겨야 식탁엔 찬기운 안좋아…대리석보다 나무로 “현관에서 화장실 바로 보이면 돈 나가” 집안에 입넓은 식물 좋아…선인장은 ‘NO’ 백운산 선생 이후로 가장 대중적인 역술가로 꼽히는.. 풍수, 역학 2016.11.05
지드래곤도 반한 풍수 인테리어 고수, "현관에 전신거울? 좋은 운 달아나" [박성준의 風水 인테리어] ①잘 비우는 것이 첫걸음 빌 클린턴도 풍수 활용해 집무실 확 바꿔 “쓰지도 않는 물건 많으면 공간이 탁해져” “현관 전신거울은 좋은 운 산만하게 하고, 거실엔 애정·재물 쌓여…창문 등지면 곤란” 이마가 훤한 백운산 선생 이후로 가장 대중적인 역술가가.. 풍수, 역학 2016.11.03
양만열 교수 "풍수지리로 본 투자 명당은 용산" 청운풍수지리학회 양만열 교수가 “서울에서 투자 할 명당을 고른다면 강남을 포함해 용산”이라고 주장했다. 양만열 교수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정보프로그램 ‘이진우의 기센부동산’에 출연해 서울의 입지 분석을 풍수지리로 풀어내며 이같이 말했다. 양 교수는 “내년부터 풍수지리.. 풍수, 역학 2016.10.25
[풍수로 보는 재테크] 명당에 묻히면.. 기업가 A씨의 고백이다.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한 무지함이 두렵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 앞에 인도 시인 타고르는 이렇게 물었다. “죽음이 당신의 방문을 두드렸을 때 그대는 무엇을 줄 것.. 풍수, 역학 2016.08.16
[박규태]못질도 잘못하면 탈난다 신경과 연관되는 방과 벽 풍수에서 거의 논하지 않는 부분이 방과 방 사이의 벽 입니다. 이유는 풍수에서 주택을 볼 때 “양택삼요(陽宅三要)”의 원리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삼요에 의하면 문(門). 주(主). 조(灶)라고 하여 집으로 들어오는 출입문이나 안방 그리고 주방의 좋고 나쁜 .. 풍수, 역학 2016.08.07
집의 방향, 남향이 아닌 집에서 살려면? 옛날부터 남향집은 풍수로나 지리적으로나 최고로 꼽혔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집 방향을 정할 수 없는 요즘, 남향이 아닌 집을 무작정 꺼릴 수만은 없다. 남향이 아닌 집에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산임수(背山臨水). 한국 사람들이 집을 짓거나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사항.. 풍수, 역학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