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얼굴로(부동산 자료 모음)

어프로치는 그린에 근접해 있을 때 핀에 가까이 붙이는 기술로 파와 보기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중 띄우는 어프로치는 굴리는 어프로치에 비해 성공 확률이 매우 낮다. 정확한 임팩트와 힘 조절은 물론 적당한 스핀량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띄우는 어프로치에서 임팩트 실수는 일단'띄워야..

롱 퍼팅은 백스윙보다 피니시 길게 골퍼라면 수도 없이 많이 들었을 얘기로 “300야드 드라이버도 1타고 50cm 짧은 퍼팅도 1타”라는 말이 있다. 멋진 티샷과 세컨드 샷으로 그린 안착에 성공하고도 퍼팅에서 여지없이 무너지는 골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동반 골퍼들끼리 재미삼아 스킨스 게임이라도 ..

최경주 "그립 꽉 쥐어야 안전" 우즈 "장갑 자주 바꿔라" 조언 골프이론 연연 않는 실전 처방 경제연구소 고문인 A씨는 지난달 타이거 우즈(미국)가 방한했을 때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행운을 잡았다. 우즈는 그에게 드라이버를 쳐보라고 한 뒤 바로 3번 아이언을 쳐보라고 했다. 그런 다음 가장 자신 있..

인조잔디매트와 필드잔듸의 차이점... 오늘 드릴얘기는 연습장 인조 잔디 매트와 필드의 잔디에 차이와 각종 샷을 했을때 그 결과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나는걸 적어볼까 합니다 왜 이부분이 중요하냐면 연습장에서는 볼이 잘 맞고 또 거리도 잘 나는데 필드만 나가면 이상하게 안맞는다고 불만을 토로..

건설업계, 기존사업 재검토 및 신규 추진 지양 국내 골프인구 증가와 더불어 2000년대 우후죽순처럼 늘어났던 골프장 개발사업이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 회원권 거래가 줄고 가격이 급락하는 동시에, 사업성 부족으로 인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조달마저 차질이 빚어져 개..

골프 '머피의 법칙' 가운데 '베스트스코어를 기록한 다음 라운드에서 워스트스코어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있다. 아마추어들은 말할 것도 없고,내로라하는 프로들도 예외는 아니다. 베스트스코어를 낸 상승세를 다음 라운드에서도 이어가는 것은 바라지 않더라도,워스트스코어를 막는 길은 없을..

● 신지애의 쇼트게임 비결 피칭웨지, 캐리·롤 비율 1:1 초보자일수록 굴려서 쳐야 신지애(22 · 미래에셋)는 쇼트게임에 능하다. 그의 드라이버샷 평균거리는 237.6야드(약 216m)로 미국LPGA투어에서 하위권이지만 그린에 다가갈수록 다른 선수들을 주눅들게 한다. 퍼트 수는 라운드당 28.84개,홀당 1.76개로..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친 볼이 나무에 걸쳐지면 어떻게 하나요. " "저 선수는 왜 카트도로에서 샷을 하지요?" 골프대회 중계방송을 보거나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상황에 맞닥뜨린다. 올해 대회에서 나온 기이한 장면 가운데 골퍼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모았다. ◆볼이 나무에 ..

● 5분 투자로 5타 줄이는 그립 교정 손목은 최대한 부드럽게 … 그립 굵기는 손 크기와 무관 장타 원하면 '뉴트럴 그립'을 겨울은 골프의 기본인 그립을 점검해보기에 좋은 시기다. 그립이 정확하면 스윙 교정 없이도 거리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 골프매거진은 2011년 1월호에서 '새 그립 혁명'을..

클럽헤드 지면에 닿으면 안돼 겨울철에는 워터해저드가 얼거나 말라 있을 수 있다. 볼이 해저드에 들어가면 무작정 1벌타를 받고 쳐야 하는 것으로 아는 골퍼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 해저드 내에서 칠 수 있는 상황이면 그냥 칠 수도 있다. 언 해저드 위에 볼이 멈춰 있을 때도 마찬가지. 물론 벌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