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수도권 신도시 지형 변화, 남방불패. [장용동大기자의 아침편지]

웃는얼굴로1 2015. 10. 1. 07:10

* 수도권 신도시, 남방불패...
>> 분당, 평촌, 일산, 중동, 산본 등 80년대 5개 신도시 퇴색.
>> 판교, 광교, 동탄, 김포... 새로운 2000년대 주거지로 급부상.
>> 가격도 강세... 경부고속도로 남부권 절대 강자.
>> 북부, 서부는 영원한 후발투자처.

 

* 뉴스테이 인기 폭등세...
>> 인천 대림 5일 만에 계약 100%.
>> 계약자 절반이 30~40대... 되레 젊은 층이 대거 가세.
>> 중산층 민감임대 계층 범위 넓어져...
>> 얼마나 적지에 싸게 공급하느냐가 문제, 이익 많이 남으면 월세 관리비 낮춰야...
>> 대신 전매 전대행위는 형사처벌까지 할 수 있도록 입법강화할 필요.
>> 누구나 청약가능하다는 점과 전매, 전대 묵인된다는 점 악용 사례 많을 수도...

 

* 미래 선진 투자지역은?
>> 임대료 싼 낙후 지역... 임대료 싸서 사람들 몰려들고 새로운 아이디어 건축 붐.
>> 소위 하위시장이 새롭게 개발되면서 투자수익 커지기 때문.
>> 여기서 임대료가 재차 상승하면 제2 싼 인접지로 다시 투자흐름 변화하고 번져가는 모습 따라 투자 연담화 절대 필요.
>> 또 하나의 축은 주거, 업무, 교육, 상업이 복합화 된다는 점.
>> 편리성 강화되면서 기능 통합, 복합개발 유행, 효율적 개발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