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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봄에 팔아야.. 대량 미분양 조심. [장용동大기자의 아침편지]

웃는얼굴로1 2015. 9. 16. 07:33

* 봄철 거래가 가장 많아...
>> 한해 부동산 가늠해 볼 수 있다.
>> 가을 이사철엔 여름만도 못해, 거래량 봄에 집중...
>> 그렇다면 집을 팔 때도 봄철이 유리하다는 얘기.
>> 지난 2년 거래량 분석해 보면 봄철이 가을의 1.5배 정도 되기도...

 

* 아파트 분양 폭탄 돌리기... 어디서 대량 미분양 날까?
>>고분양가 추세여서 더욱 발생 가능성 높아... 추석 전 4500가구 분양.
>> 광교 송산그린시티, 기흥역세권, 용인...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생겨날 듯...

 

* 마곡지역 아파트 인기 지속.
>> 아파트 물량 적고, 지하철 9호선 연장개통 등 대규모 개발호재로 인기.
>> 아파트 호가가 위례신도시 넘어서... 3.3㎡당 2400만원대... 상가분양도 활기.

 

* 소형 부동산 강세현상 날로 치열해질 듯...
>> 1~2인 가구 급증 추세.
>>오피스텔도 대형비해 수익률 2배 차이 나기도...
>> 신재테크, 강남 팔아 줄이고 강북에 2채 소형아파트 사기도, 전세금으로 소형아파트 분양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