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동산의 상승은 물건너 갔다. 김인철 부동산 버블 붕괴도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했으며 이에따라 "금융당국은 이와 관련, 만기가 돌아오는 주택담보대출의 원금 분할 상환을 유도하고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 전문가 칼럼 2011.04.01
역세권 시프트 가능 지역의 소형주택을 공략하라 장인석 역세권 소형주택은 신축이 유리 역세권 소형 원룸이나 투룸 등 다세대주택은 전월세 수요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노후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전월세 가격이 매년 오르고 있는 실정이어서 환금성도 뛰어.. 전문가 칼럼 2011.04.01
[김규정의 부동산 특강] 3·22 대책후 전망 DTI 비율·稅감면시기 불명확… 시장혼란속 거래관망만 유도 [세계일보]DTI 대출 규제가 부활한다. 정부는 3·22 주택거래활성화방안을 통해 예정대로 오는 3월 말 DTI 규제의 한시 완화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다. 서울 50%, 경기 및 인천 60%의 종전 DTI 규제가 다시 적용되게 된다. 연소득 3000만원의 세대주.. 전문가 칼럼 2011.03.31
향후 10년을 선도할 부동산 대세시장 전망 임성민 개포재건축에서 보듯 향후 10년 부동산 대세는 재건축시장 2011년 3월23일 마침내 개포주공,시영 등 개포 주민의 염원인 개포1종지구단위계획이 저층단지 용적률 230~250% 평균층수 18층, 고층단지는 용적률 300%를 적용 받을 수 있게 통과되었다. (지구단위계획: 쉽게 말해 용적률,교통,기반시설,환.. 전문가 칼럼 2011.03.31
전세종말론, 과연 현실화될까 박원갑 요즘 들어 ‘전세 종말론’이 유행이다. 전세대란으로 반전세 같은 월세계약이 점차 늘어나다보니 이런 전망이 나오는 모양이다. 앞으로 저금리가 장기화하고 집값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자본이득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어 전세 공급이 사라질 것이라는 논리다. 전세금을 받아 운용하기 보다는.. 전문가 칼럼 2011.03.31
개포재건축 투자해도 되려나 박상언 실수요 차원에서 접근해야 안전 “대표님, 개포주공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이번 기회에 그냥 팔고 다른곳으로 갈아탈까요?” 지지부진했던 서울 개포택지개발지구 재정비안이 통과됨과 동시에 개포주공투자성에 대해 자사회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실제로 현장 중개업소에도 지난주말.. 전문가 칼럼 2011.03.30
주택마련, 더 미룰 일이 아니다 윤정웅 지금의 부동산대책은 활성화대책 정월 보름 밭둑에서 쥐불 일어나듯 중동사태는 그칠 줄을 모른 채 이곳저곳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지진이 휩쓸고 간 자리에 원전사고까지 일어나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으니 모두가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는 뭘 먹어야 .. 전문가 칼럼 2011.03.30
집값 변곡점 도래, 집안사고 못버틴다! 김부성 DTI완화, 전월세상한제무산, 취득세인하 3중악재로 더이상 못버텨 집값 변곡점 도래, 집안사고 못버틴다! 정부가 DTI의 혼선과 취등록세 인하 등으로 시장이 큰 혼란에 빠지고 거래가 전면적으로 중단된 상황을 주시하다 시장 불확실성 제거라는 차원에서 DTI혼선과 취등록세 인하 혼선을 일단 .. 전문가 칼럼 2011.03.29
3.22 대책은 강남을 위한 정책? 김인만 3.22 대책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3.22대책 의미와 영향 금융시장안정과 거래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3.22 대책이 나왔다. 금융시장 안정을 위하여 DTI(총부채상환비율)를 부활시키고, 거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취득세 추가감면과 분양가상한제 폐지, DTI 비율확대를 하였다. DTI.. 전문가 칼럼 2011.03.29
7가지 질의로 살펴본 내집마련시기 및 포인트 박상언 대외적인 악재로 당분간 관망세 보일듯 1. 올해 내집마련에 나선다면 언제가 가장 좋을까?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 지역별로 내집마련 시기를 달리해야 한다. 주택시장이 완연하게 살아난 부산과 대전 광주지역은 지금이 좋을 것 같고 서울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은 당분간 조정장세를 보일 것.. 전문가 칼럼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