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지역)자료

‘금맥토지’ 역세권을 보자

웃는얼굴로1 2010. 10. 1. 15:22

[세계닷컴]

부동산토지에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은 역세권이며, 역세권이 바람의 중심이 되고 있다. 역세권 개발구역은 인근 지역의 개발지보다 건폐율용적율을 1.5배 높여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8월 입법 예고 된 바 있다.

양평은 수도권 및 서울시민의 젖줄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는 물과 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갖춘 가장 소유하고 싶은 전원주택지의 대표적인 곳이다. 양평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단선중앙선 철도가 복선전철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

중앙선이 청량리-원주까지 복선전철로 완전 개통되면 중앙선에 위치한 양평구간의 역엔 상전벽해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현재 용문역까지는 복선전철이 개통되어 청량리까지 하루 80-83회로 서울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으며, 나머지 구간도 2012년까지 개통될 예정이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한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 공사중인 중앙선복선 전철역사 >

서울과 양평을 잇는 국도6호선의 확장개통으로 서울의 접근성이 30분전후로 개선되고, 남한강의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환경은 펜션 및 전원주택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했지만, 수도권 중앙선복선전철이 완전 개통되면 서울 생활권에 완전진입하게 될 것이다.

서울 생활권에 진입하게 되면 가장 각광받는 지역은 복선전철 역세권이 가장 수혜지역이 되고, 그동안의 전원주택지 위주에서 벗어나 역세권 중심의 상업지와 주거지가 형성되어 투자가치는 금맥의 황금토지가 될 것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여주-양평까지 2012년 연장 개통되고,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진행중이다. 2009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일IC에서 중앙고속도로 춘천 분기점까지 이어졌으며, 서종 나들목에서 강일IC까지 약12분 소요되고, 동홍천 나들목까지는 약35분 소요된다. 여주-양평간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양평-하남,송파오금동 고속도로가 연말 고시예정이며 서울까지 30분대의 광역수도권도시로 부상할 것이며, 양평전원형 명품도시 조성계획 및 통합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 환경부의 승인에 따라 개발 또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교통이 편리하고 환경이 아름다운 곳에 서울 등 외지인이 가장 선호하고 투자하길 원하는 곳에 노다지를 캘 매물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주)땅테크에서는 양평군 양동면에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토지를 안내한다. 부동산이 안된다고 하지만 모든 부동산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IMF때도 지금도 잘되는 부동산은 있다. 블루오션 부동산이 있습니다. 토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문의는 지금도 빗발친다.

역세권 토지는 최고의 수익률과 환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이다. 전문가와 상의하시면 지금 투자 최적기의 토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친절한 안내는 02-501-7271에서 하고 있다.

보도자료 medi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