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8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97만원에서 최고 3768만원인데, 도봉구 쌍문동 계성빌라 (전용면적 33.05㎥)이 매매가 4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남동 준빌라(전용면적 128.74㎥)이 13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8만원에서 최고 1528만원인데, 서구 남부민동 황금빌라 (전용면적 32.92㎥)이 매매가 242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암남동 삼위비치빌라(전용면적 145.29㎥)이 3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32만원에서 최고 1131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남리 우방연합 (전용면적 30.47㎥)이 매매가 3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신암동 대호행복파크(전용면적 70.13㎥)이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39만원에서 최고 1194만원인데, 남동구 구월동 청양빌라(B동) (전용면적 28.08㎥)이 매매가 2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숭의동 동우빌(전용면적 75.62㎥)이 1억7947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52만원에서 최고 1170만원인데, 남구 월산동 정원스위트빌 (전용면적 16.48㎥)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봉선동 봉선지웰에스테이트(전용면적 55.66㎥)이 1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0만원에서 최고 1035만원인데, 중구 석교동 (228-4) (전용면적 40.23㎥)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원내동 골드빌리지B(전용면적 84.4㎥)이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0만원에서 최고 1316만원인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이화빌라 (전용면적 60.19㎥)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제니스아트빌(전용면적 65.91㎥)이 2억592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14만원에서 최고 21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대곡리 대곡빌라 (전용면적 74.92㎥)이 매매가 4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대곡리 대곡빌라(전용면적 74.92㎥)이 4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4만원에서 최고 2444만원인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소망빌라(가동) (전용면적 36㎥)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파주시 문발동 헤르만하우스1단지(505-2)(전용면적 84.55㎥)이 5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9만원에서 최고 949만원인데, 동해시 이로동 이로국민주택 (전용면적 47.92㎥)이 매매가 1123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메이힐스(전용면적 131.23㎥)이 3억7692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0만원에서 최고 878만원인데,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유진연립 (전용면적 38.64㎥)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정하동 정하동 테라스하우스(전용면적 134.5㎥)이 3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2만원에서 최고 1145만원인데,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도성리 세안주택 (전용면적 42.12㎥)이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 한국맨션(가)(전용면적 113.58㎥)이 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2만원에서 최고 874만원인데, 군산시 조촌동 연일주택 (전용면적 39.6㎥)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H'힐파크(전용면적 68.43㎥)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9만원에서 최고 890만원인데,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한샘빌라 (전용면적 84㎥)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해밀가(전용면적 78.56㎥)이 1억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1133만원인데,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전원빌라 (전용면적 48.13㎥)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상모동 상모동신홈그린타운(전용면적 67.22㎥)이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1359만원인데,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한성빌라 (전용면적 28㎥)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통영시 정량동 (1133-1)(전용면적 77.43㎥)이 1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0만원에서 최고 1779만원인데, 서귀포시 중문동 C동,D동 (전용면적 23.4㎥)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아라이동 아라하임(전용면적 103.21㎥)이 4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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