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상속 증여 목적의 중소형 빌딩 투자 붐 이어진다. [장용동大기자의 아침편지]

* 중소형 빌딩 투자 붐, 지속이어질 듯.
>> 저금리 상속 증여의 수단으로 3분기까지 무려 4조원대 거래.
>> 50억원 이하가 인기. 베이비 붐 50대가 가장 많이 구입.
>> 유동화 위해 70-80대는 되레 가장 많이 팔고...
>> 저금리 지속으로 투자 분위기는 더욱 이어질 듯.

 

* 미국 금리 인상.
>> 내년으로 미뤄지면 지옥과 천당 장세 이따끔씩 연출될 수도.
>> 불확실성 연장으로 얘기 나올 때마다 자산시장 출렁, 당분간 무관하게 투자해도 내년 상반기 유력 미뤄지는 분위기.

 

* 청약통장 1순위 의미없다.
>>1687만명 가입자중 847만명이 1순위...
>> 서울은 무려 54%로 가장 높아. 1순위 청약경쟁율 높은 이유.

 

* 입주아파트 많은 곳.
>> 급전세 나온다, 잔금 앞두고 매물도 많아지는 추세.
>> 대치동 아이파크 래미안 등 전세 1억원 낮은 경우도..., 2년 후 다시 껑충 뛰는 게 기본 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