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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수혜, 평창보다 원주? [장용동大기자의 아침편지]

웃는얼굴로1 2015. 9. 26. 19:58

* 수도권 바람, 원주로 향한다.
>> 2018년 동계올림픽이 점화.
>> 영동 제2고속도로 판교에서 곤지암 거쳐 원주로...
>> 철도 KTX 인천공항-서원주 50분 주파.
>> 광주 수도권 외곽 전철 이천, 여주 거쳐 서원주로...
>> 2017년이면 모두 개통, 공기연장 안돼 장점... 올림픽 약속 시설.
>> 기업도시 등 신개발지 중심 투자해야... 기존 도시는 체력 약화.

 

* 애물단지 인천 경제자유구역내 송도 청라 단지들이 인구 유입으로 시장성 높아져...
>> 신도시 5년 정도 지나면 시장 회복관례.
>> 기업 입주, 수도권 인구 유입 등으로 주택시장 정상화.
>> 신규분양도 늘어... 국제학교 주변 유망 소형 주택 전망 밝아.

 

* 오피스 시장 주변 레지던스 인기,
>> 장거리 출근족 점차 도시로 거주 이전.
>> 소형 부동산일수록 도심 한폭판 주거 갈수록 인기.
>> 리테일 시장 발달하면서 물류창고 등도 투자해 볼만.

 

* 아파트 평균 임대수익률.
>> 서울에서는 상대적으로 매매가 낮은 강북 강세.
>> 종로가 가장 우세 4%대, 중랑구도 상위
>> 경기도에서는 포천 5.6%선.... 임대수익이 투자수익률 영향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