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묻지마 청약 열풍.
>> 이상한 것은 한두달 지나면 미분양 매물 발생.
>> 성남 대우오피스텔... 주말 2만2000명 방문, 밤샘 줄서기도... 깜깜이 분양이라는 사실.
>> 삼척 대구 등지에서도 온통...
*세종시 4500가구 분양.
>> 장기 3년만 보면 여전히 매력, 결국 분양가가 문제.
>> 3.3㎡당 850만원이면 실수요층 무난... 입주 초기 고생... 3년 후부터는 정상될 듯.
* 메르스 여파 거래는 주춤, 가격오름세는 강세, 가을장세 더 커질 수도.
>> 하지만 투자수익도 철저히 따져 보고 철저하게 실수요 구매해야.
>> 미국 금리 올릴 때 재차 타격입을 수도. 10년 주기설도 설득력.
* 왜 호반베르디움, 반도 유보라, 중흥클레스 아파트 많아질까?
>> 공공택지 한개 택지에 30개 이상씩 계열 및 비계열사 동원 입찰 참여, 사실상 담합. 당첨확률 높이기.
>> 토지 판매하는 토지주택공사 수수방관, 정부도 같은 편... 부동산 띄우기 동참... 건전 경영 업체만 앉아서 당하는 꼴.
* 다운 계약서 써주겠다고 매도자 약속했다 파기하면?
>> 대법은 유효로 인정... 다운계약서 써준다는 것은 부차적 문제라고 판시.
'최신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떼 분양, 윙윙 떠난 자리 황량. [장용동大기자의 아침편지] (0) | 2015.06.20 |
---|---|
아파트냐 아파텔이냐, 선별해서 투자. [장용동大기자의 아침편지] (0) | 2015.06.18 |
실수요자, 투기적 수요 많은 곳 피하라. [장용동大기자의 아침편지] (0) | 2015.06.16 |
'메르스 탓' 거래는 주춤.. 매매값은 강세 여전 (0) | 2015.06.16 |
[MK 주간시황] 추가 기준금리인하, 주택시장에 약 or 독? (0) |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