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강원 강릉 미분양 관리지역 추가 지정 HUG, 9차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경기 광주·충북 보은군 제외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기 양주, 강원 강릉 등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9개 및 지방 20개, 총 29개 지역을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9차 미분양관리지역에는 .. 일반(부동산 관련) 2017.06.01
"부동산과 4차산업 융합 위해 규제 풀고 공공정보 공개해야" 부동산 산업이 4차 산업과 융합하려면 규제 완화 등 관련법 개정과 정보공개가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30일 열린 ‘부동산산업, 혁신으로 청년을 구하라’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부동산 산업 혁신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 국회 국토교..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1
새정부 도시 재생사업 재개로 서울뉴타운 '눈길' 최근 서울 도심권 뉴타운에 새로 공급되는 물량에 관심이 높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지역은 교통은 물론 상권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가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다. 뉴타운은 서울시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002년 시작한 도시개발사업으로 ..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1
LTV·DTV 규제 강화되나..김현미 국토부 장관 내정자 "규제 완화가 가계부채 원인" 2014년 완화된 LTV·DTI 규제 오는 7월까지인 완화 시한, 연장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김현미 국토부 장관 내정자가 LTV·DTI 규제 완화를 가계부채의 주원인으로 지목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가계부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던 LTV(주택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가 강화될 것..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1
부동산 투자 선호, 경기도가 서울(강북) 앞질러 직장인 2명 중 1명이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투자 선호 지역으로 '서울 강남권'을 선택했다. 빌딩 및 사무실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 오피스픽을 운영하는 리앤정파트너스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직장인 총 3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먼저 부동산 ..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1
부동산 과열 조짐.. 文정부 '옐로 카드' 꺼내나 [靑 “현 상황은 불안·위험 요인”… 대선 때도 다양한 규제 언급] 담보대출 한도 줄이는 DSR 도입… 부동산 보유세 인상 단행 가능성 ‘투기과열지구’ 부활 전망도 “일본 경제를 장기 침체에 빠뜨린 결정적 원인 중 하나가 DSR” “실물경기가 못 따라오는 상황서 고강도 규제 땐 경제 ..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0
서울은 과열인데..지방은 '미분양 늪' 4월 4만3,144채..5년래 최고 [서울경제] 지방 부동산이 ‘미분양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의 미분양주택 수는 지난 2013년 고점을 찍은 뒤 점차 줄고 있지만 지방은 전고점(2012년 말 4만2,288채)을 돌파하는 등 수렁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0
새 정부, 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추진..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각은? 무리하게 제도 도입땐 전월세값 폭등… 집값까지 끌어올릴 것 세입자 권리강화효과 ‘글쎄’ 전월세 맘대로 못올리는 대신 제도시행 전 ‘폭탄인상’ 우려 장기적으론 물량도 줄어들어 서민주거환경 더 위축될수도 제도 성패는 결국 ‘타이밍’.. 매도자 우위 시장에선 한계 전월세시장..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0
공급 넘치고 집값 떨어진다더니..또 빗나간 주택 시장 예측 올해 주택 시장 예측이 또 빗나가는 모습이다. 당초 공급 과잉과 집값 약세가 예상됐지만 현실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당장 올 들어 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 등으로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과 분양·착공 물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업계에서는 올해 주택 공급 과잉을 우려..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0
4월 전국 미분양 주택 6만호..넉달만에 감소세 전환 [제작 이태호](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전국 주택 미분양 물량이 지난달에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끝내고 소폭이나마 감소세로 돌아섰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달(6만1천679호) 대비 2.2% 감소한 6만313호로 집계됐다. 미분양 물량은 작년 12월.. 일반(부동산 관련) 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