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BIG! HOT! TOP! 경매소식 <지난주 낙찰속보> (2017.5.15~5.19) 지난주에 진행된 전국법원경매는 그 전주에 비해 입찰자수, 낙찰건수 모두 하락하였다. 입찰자 수는 3,554명으로 그 전주(4,612명)에 비해 1,058명이 줄었고, 낙찰된 물건수는 1,056건에서 188건이 줄어 총 861건이며, 낙찰가 총액은 약 2,228억원을 기록했다. 201.. 경·공매자료 2017.05.28
[윤재호]경매를 아는 만큼 돈 되는 물건 싸게 산다 첫 입찰 물건에 호기심 갖고 매물 분석하라 경매‧공매 투자를 하려면 어느 정도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기본 지식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투자처이기 때문이다. 단기간 경매에 집중하겠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어보자. 처음부터 꼼꼼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남들의 투자 성공사례만 엿듣다.. 경·공매자료 2017.05.26
5월 4주차 화제의 낙찰 이번 주 화제의 낙찰 1. 건축심의 통과한 아파트 경매 - 최고 입찰경쟁률, 뜨거운 재건축 아파트의 인기 서울 주요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사업진행에 속도를 내면서 경매시장에서도 재건축 아파트 물건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전용면.. 경·공매자료 2017.05.25
[윤재호]저렴한 ‘경매’ 부동산으로 임대사업해볼까? 주택을 이용해 월세를 받는 임대사업용 부동산이 경매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중 유동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데다 정부의 부동산 관련정책도 임대사업을 촉진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경매로 낙찰 받아 주택 임대사업을 할 경우 시세보다 20~30% 정도 싸게 .. 경·공매자료 2017.05.24
[윤재호]경매 틈새 투자처에서 돈 되는 물건 찾아볼까? 특수물건 분석하면 짭짤한 수익 전문가와 일반인을 막론하고 최근의 법원 경매 부동산에 대해 물으면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없는 시장”이라고 입을 모은다. 서울 및 신도시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평균 낙찰가율이 80% 대를 보이고 중개업소에 나온 급매물이 꾸준히 공급되는 상황에서 .. 경·공매자료 2017.05.22
[오은석]경매 품귀시대, 알짜 잡는법 경매 물건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소액 투자의 방법으로 경매를 선택해 공부하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마땅한 물건이 없기도 하거니와 있다고 하더라도 경쟁률이 세고 낙찰가율이 높아져서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동산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 경·공매자료 2017.05.22
[정기자의 경매브리핑]경매시장도 달군 재건축 열기 이번주 서울 송파 미성아파트 47명 응찰자 몰려..낙찰가율 120% 여의도 삼부 아파트도 50명 응찰자 △미성아파트 전경[사진=지지옥션 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연말로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를 피하고자 서울 주요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재.. 경·공매자료 2017.05.21
5월 3주차 화제의 낙찰 이번 주 화제의 낙찰 1. 533억원으로 금주의 최고낙찰가 물건 - ‘솔표 우황청심원’ 공장의 새로운 주인 지난주 낙찰된 경매 물건 중 최고낙찰가를 기록한 물건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공장이다. 이 물건은 2번의 유찰 후 낙찰되었지만 불허가 되었고, 경매가 다시 진행.. 경·공매자료 2017.05.19
[윤재호]소형 오피스텔 ‘경매’로 사서 임대해볼까?| 소액 투자로 연 8~10%대 수익 오피스텔 경매물건은 시세차익이 크지 않고 현금화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전형적인 임대 수익형 상품으로 분류된다. 통상 신규 분양이나 일반 매매는 연 수익률은 4~5% 대이다. 하지만 경매는 8~10%에 육박한다. 따라서 주변 임대수요가 넉넉한지 여부와 수요와 공.. 경·공매자료 2017.05.18
[정충진]특수물건은 위험한 투자영역?..리스크 통제하면 안전한 투자 정충진 변호사의 실전! 경매 (38) 물건을 검색하다 보면 형상이나 가치는 양호한데 최저가가 감정가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 물건을 흔히 볼 수 있다. 법적인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유찰을 거듭하는 물건을 경매인들은 특수물건이라 부른다. 법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을 .. 경·공매자료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