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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서울 자치구별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웃는얼굴로1 2012. 4. 30. 11:40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올해 서울의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6.2% 올랐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에는 용산구가 10% 넘게 올라 가장 상승폭이 컸고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도 7~8%대의 상승률을 보여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

sunggu@yna.co.kr

(끝)